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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우회 연혁


고려대학교 출신의 교우회원 중, 학업, 해외 이주나 취업 등의 목적으로 영국에 일시 또는 영주하고 계신 동문들의 모임입니다.

교우회의 조직은 25년 전, 최원중(사학60) 동문, 권오덕 동문(법학64) 등 당시 영국에 학업 및 취업차 오셨던 교우분들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현재 본 런던지부에 등록된 교우는 60 여명이며 학업또는 연수등의 목적으로 일시 방문 중인 교우분들도 수십명으로 파악됩니다.
최근에는 모교와 로열할로웨이(런던대)와 협의하, 1년 교환학생으로 재학생 30여명이 입국하여 유학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런던에 거주하시면서 교우회 활동을 하시고 귀국하신 교우분들도 저희 홈페이지에 가입하시어, 항상 런던 소식을 접하시고, 교우분들의 동정과 의견을 올려 주시는 공간으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시면서, 힘들거나, 좋은 일 있으시면 하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2월
교우회 런던지부

 

2009년 교우회장 신년인사

교우회 선후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느덧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08년은 여왕이 명명한 Annus Horribilis 그리고 이 위환 후배가 말한 속수무책의 한 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어려웠던 한 해를 뒤로하고 맞이하는 새해여서 그런지 희망 찬 새해를 기대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 경기 침체 지속에 대한 두려움도 자리하고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소 처럼 힘 있고 끈기 있게 소망하시는 모든 것 이루어 지는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선 후배님 일일이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먼저 이 자리를 통해 새해 안부 전해드립니다.

임시창 선배님, 런던 교우회의 큰 어른으로서 영국 한인 사회와 교회를 위해 봉사활동 하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후배님들 조져서 귀여운 큰 따님 남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석영 선배님, 국책은행의 해외 최전방 책임자로서 한국 외채만기 연장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외화 사정도 풀려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나 명현 선배님, 처음엔 감독기관의 장이시기 때문에 어려울 줄 알았는데 뵐 때마다 풍부한 해학과 유머 감각으로 분위기를 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만간 운동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 기행 선배님, 교우회의 후배 사랑이 남다르신 큰 형님이십니다. 촌철살인의 언어 감각은 고대를 넘어 연대 동창회는 물론 런던 한인사회의 흠모의 대상이 되셨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최 형수 선배님, 2005년 정기전에서 막강 연대팀을 함께 무찔렀던게 어제일 처럼 생생합니다. 올해는 연대를 조져서 꼭 정기전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 중렬 선배님, 온화하신 선비 성품에 뿜어져 나오는 드라이버의 장쾌함과 아이언의 정교함은 외유내강의 전형이 아니신가 합니다. 올해 귀국하시기 전까지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나 영배 선배님, 지난해 LG전자의 실적 개선이 선배님 노고에 힘입은 바 크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교우회 활동 개선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 익환 선배님, 전화상으로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
조 성돈 선배님, 연락이 안돼서 인사 못드리고 있는데 새롭게 추진하시는 일 빠른 시간 자리 잡히길 빌겠습니다.
김 명출 동기, 날밤새며 회사 투자 자산 관리한데 힘입어 대한생명이 큰 탈없이 한해 보내것 같다. 신기의 외다리 타법 스윙은 경외의 대상이네.
양 희창 동기, 지난한 해 교우회 회장으로 고군분투한데 감사하고 올해 정기전 필승을 위해 교우회 골프 스쿨 초대 강사를 부탁 해.
이 용남 동기, 연말 모임에 나왔으면 강력하게 회장 추천했을 건데 아까운 재목 묵혀두게 돼서 못내 아쉽네. 대신 올해는 사업 번창시켜서 교우회 후방을 부탁하네.
최 원목 동기, 한국 경제 미래를 짊어진 핵심 관료로 절대 과로하지 말고 건강도 챙기면서 살살 일해 주길 바라네. 일요일 저녁 바카스들고 대사관 쳐들어 갈지 몰라.
김 문수 후배, 얼굴 본지 오래된 것 같은데 올해는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네.
김 태원 후배, 지난해 경제과 모임 못갖은거 미안하고 대신 교우회 모임에서 자주 보자.
문 정주 후배, 올해 교우회 부회장직 맡아준 거 감사하고 런던 12년 생활 Know how 교우분들께 잘 녹여주고 차세대 선두주자로 내년을 부탁하네.
박 종열 후배, 작년 정기전 패배 책임을 물어 올해 중책을 맏길려다 한국 경제 회생을 위해 면책하니 경제 회복에 전력해 주기 바라네.
전 성태 후배, 올해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큰일을 맡을 수 있는 재목인데 아쉽고 평소 교우회, 성당 활동 열심인거 감사하네.  
김 철주 후배, 말로써 다할 수 없는 교우회 사랑 감사하고 올해 또 부회장직 수락한 거 다시 한번 고맙다. 조만간 중책 맡을 때 까지 좋은 선례가 되도록 열심히 할께.
김 형체 후배, 정치 전공 답지않게 야무지게 사업 꾸려가는 거 교우들의 귀감이네. 어려운 영국 경기에 더욱 사업 번창하고 골프도 확실한 싱글로 자리매김하는 한해가 되길 비네.
83학번 김 선무, 김 점숙, 박 현규, 양 성찬, 이 영주 후배님들, 각자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들 격려하고 도와줄 수 있는 화목한 동기들 이길 바라네. 김 점숙 후배, 회사 그만두고 주부로 자리잡아서 그런지 얼굴 보기 힘드네. 운동도 틈틈히 하는지 모르겠는데 올 정기전 여성팀을 부탁하네.
84학번 김 용남, 배 훈식, 이 위환, 채 희원, 한 충석 후배님들, 신임 회장을 맡으면서 후배님들이 보내준 성원 감사하고 우리 교우회의 강력한 미들필드 플레이어들로서 자랑스럽네. 김 용남 후배, 총무로서 함께 일 해주고 있는 것, 더할 수 없는 기쁨이고 한 충석 후배, 올해 사업 번창해서 예전의 활약 기대하네.
85학번 김 상식, 백 훈, 지 혁주, 허 각 후배님들, 현업에서 중추적인 역할들을 맡고 있어 바쁘시겠지만 올해는 교우회 모임에도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부탁하네.
86학번 김 준성 후배, 혼자 학번을 지키느라 힘들겠지만 선 후배님들과도 많은 교류가 있는 한 해이길 바라네.
87학번 김 홍욱, 나 홍빈 후배님들, 대우증권 런던을 관리하고 먹여 살리느라 노고가 많다. 김 홍욱 후배, 김 용남 후배와 같이 총무 맡아 준거 고맙고 올해도 행사 사회 부탁한다.
88학번 박 경수, 이 경재, 장 선영 후배님들, 88학번 답게 팔팔한 교우회 활동 부탁한다.
89학번 김 창균, 우 권식, 하 일규 후배님들, 평소 교우회 활동에 적극적인거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한다.
90학번 장 원필 후배, 음지에서 교우회 홈 페이지 관리 맡고 있는 거 고맙고 앞으론 양지에서 홈 페이지 홍보도 부탁한다. 우리 교우회 홈페이지 (http://kuaa.or.kr/club/london) 있는거 모르는 교우 많더라.
91학번 강 유식, 이 우현, 조 조연 후배님들, 조 조연 후배 때문에 고참학번으로 오해 많이 사고 있는 것 같은데 정기전에서 연대 고참들과 한 팀으로 묶어 줄 테닌까 그 때는 걍 무시하고 조져라. 조 조연후배, 올해도 연락 담담 간사 부탁한다. 너 만한 후배 없다.
93학번 전 진영, 조 창기 후배님들, 전 진영후배 런던 부임해서 인사했던게 어제일 처럼 생생하다. 조 창기 후배, 요즘 얼굴보기 힘드는네 영국 부동산 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아 많이 힘든 상황 아닌지 모르겠다. 새로운 교우 런던 올때 마다 소개해 줄테닌까 교우회에서 자주 보자.
마지막 교우회 막내 윤 여현 후배, 올 6월 귀국 마다하고 전공 살려서 교우회 회계 간사 맡고 모자라서 골프 간사 까지 맡아준거 고맙다. 추억에 남는 영국 생활이 되도록 함께 즐거운 시간 갖자.

그냥 간단하게 새해 인사 할려다가 본의 아니게 길어졌습니다. 우리 런던 교우회 한분 한분이 얼마나 서로 소중한 지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길 빌고 신임 회장으로서 올 한해 즐겁고 유익한 교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 후배 교우님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임회장 신 동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