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광장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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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교우회 김영진 회장 (노문 86) 신년사 18-5-3_thumb
고려대학교 유럽 총연합회 회원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어느덧 2010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유럽 총연합회가 결성이 된지 벌써 만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럽 총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시고 운영해주신 회장님 및 임원님들 그리고 각 지부의 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업체에 다니시거나 사업을 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지난 몇년이 매우 힘든 시기셨을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들려오는 좋은 전망들도 나오고 있어서 다가오는 2011년을 희망을 갖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 러시아에서도 좋은 경제 지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벌어진 긴박한 한반도의 무력충돌 위기도 어느정도 안정...
프랑스
프랑스교우회 김재호 회장 (법학 80) 신년사 18-5-2_thumb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유럽에 온 지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만, 교우 여러분들이 많은 국가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 고대인의 저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기에 고대 가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과 CIS는 물론 중동, 아프리카까지 포괄하는 광대한 지역을 유럽총연합회라는 지붕 아래 이끌어 나가시는 선배 회장단 교우님들의 노력과 열의 또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프랑스 교우회도 계속 새롭고 다양한 노력으로 전체 교우회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해에는 세계...
독일
독일교우회 박태성 회장 (재료 74) 신년사 18-5-1_thumb
존경하는 양해경 회장님을 비롯한 교우회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 해마다 연말연시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한다는 말이 오고갑니다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2010년은 다사다난의 의미가 그 어느해보다 더 절실하게 와 닿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가슴아픈 일도 많았지만 G20 정상회의, 한-EU FTA 타결, 한-미 FTA 재협상 타결 등을 통한 경제영토 확장 및 국격 상승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Leading 국가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된 쾌거였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대한민국은 OECD의 경제 우등생으로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해가 갈수록 그 위상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우리 앞에 펼쳐진 길이 장미빛만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국...
스웨덴
스웨덴 교우회 모임에 다녀와서 - 김혜윤(영문 07) 18-7-2
루시아 (Lucia)! 이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을 알리는 북유럽 스웨덴의 전통 문화의 하나입니다. 저희는 이 루시아를 앞두고 선배님들을 만나러 읍살라에서 1시간 기차를 타고 다른 학생 2명과 함께 스톡홀름을 방문했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온 세상은 하얀 눈으로 덮여 분명 안암골이 아닌 다른 곳임을 절실히 실감하는 설레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스웨덴 고려대 교우회 선배님들의 초대로 Uppsala와 Vaxjo에서 4명의 교환학생이 스톡홀름에서 2-3일 간Lucia day를 축하하며 먼 타지에서도 고려대학교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이 날은 Lucia day임과 동시에 스웨덴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축제이자 자랑인 Nobel prize winner들을 위한 성스러운 만찬이 시청사에서 있었...
독일
박사학위논문 - 독일 정미경(가교 82) 교우 17-2-2-cmk_thumb
종종 가까운 지인들이 묻곤 합니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그럼 전 갑작스레 그 이유를 둘러대느라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뭐 멋진 이유가 없나. 내가 왜 공부를 시작했나?" 내가 참으로 별 뜻 없이 인연 따라 공부를 시작했다가 뭘 잘 포기하지 못하는 아둔함으로 공부를 마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한 가지 이유를 찾는다면 "나이가 들면 나도 어느 분야엔가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분야'라고 말할 수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답니다. 독일과 달리 한국에선 왜 대학이 이리도 중요한가? 우연한 기회에 독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독일식 대학입학 자격시험, 아비투어에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 대학에 바로 입학하지 않고 직업훈련(Ausbildung)을 받...
영국
[특집 명예회원] 영국교우회 OB 모임 소개 17-4-2-gbob
영국교우회 OB모임은 등산, 운동, 송년회 등 다양한 행사로 연 7회의 정기모임과 총무단 모임등 부정기적인 모임으로 매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모임으로는 11월 25일 서초동 한정식집 ‘예촌’에서 열렸던 2010년 송년모임으로 총 22명의 교우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부 공식 식순에서는 2010년도 사업 진행결과 보고와 2011년 진행 예정 행사 일정 안내가 있었으며 이어 부회장인 김장겸 교우(농경81) 후임으로 김주환 교우(생물82)를 선출하였다. 공식 행사를 마친 뒤 만찬을 함께 나눈 뒤 즐거운 2부 행사를 하며 2010년 한해를 마무리하였다. 또한 이번 모임에는 영국에서 막 한국으로 돌아온 영국 OB 신입생인 김용남(수학 84), 김창균(행정 89), 전진영( 불...
영국
[특집] 영국교우회 OB 모임 - 손태원(신방 79)회장 17-4-1-stw_thumb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께 영국 교우회 OB모임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저희 영국 교우회 OB모임은 2006년 영국에서 귀임하신 백재현 교우님과 몇몇 교우님이 뜻을 모아 발족모임을 갖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각국 고대 교우회 특징이 다 ‘끈끈한 선후배 정’이라 할 수 있지만 저희 영국 교우회 OB모임은 모두가 한 가족과 같이 “큰 형님, 아우” 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말 그대로 정겨운 교우들의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영국교우회를 떠난 지도 벌써 수년전임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의 추억들을 잊지 않고 모임이 있을 때마다 영국의 런던시절을 회상하곤 하는데 이는 영국교우회 출신의 교우들 모두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비록 몸은 한국에 있지만 ...
스웨덴
[교우릴레이(5)] - 스웨덴 유명연(서양사 55) 교우 17-3-ymy_thumb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이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않으며 글쓴이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 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에 이어 스웨덴의 유명연 교우가 바톤을 받았다. 나는 41년째 지구의 지붕이라 불려지는 스웨덴에서 살고 있다. 적어도 스웨덴사람들은 스웨덴이 지구의 지붕이 아니라 지구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스웨덴국민들은 이미 세계에서 최고의 복지사회를 건설했고 고도로 발달한 민주주의 제도, 남녀평등, 과학기술, 대기업체 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이미 다 이룩했다.스...
독일
안녕하십니까!!! 경영06 오병준입니다!
영국
[특집 인터뷰] 김재우(경영 62) 명예이사 17-6-2_medium
김재우 교우는 1944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하여 1959년 마산중학교 졸업, 1962년 경북대 사대부고 졸업, 1967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삼성물산에 입사하였다. 1971년 삼성물산 초대 런던 지사장을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중장비 사업본부장, 삼성항공 부사장, 삼성중공업 기계 사업 본부장(1993)을 거쳐 (주)벽산 대표이사 사장(1998), 부회장(2005), 그리고 아주그룹 부회장(2006)을 거쳐 현재 한국코치협회 회장 및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재우 교우는 1970년대 경제개발 초기 중동현장에서 ‘사우디 101 프로젝트’ 등 많은 일화를 남기며 해외시장개척의 주역으로 활동한 경제개발시대의 신화적 존재이며, 대통령 산업훈장(1981), 기업혁신 최우수...
독일
독일 문화와 세계화의 체험 - 김정현 (철학 81, 명예회원) 교우 17-5-3-kjh_thumb
작년 한해 나는 해외파견교수자격으로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 머물렀다. 그 사이 간혹 몇 주 정도씩은 독일을 다녀왔지만 일 년을 온전히 독일에 머문 것은 1994년에 박사학위를 마치고 귀국한 이후 15년만의 일이었다. 독일 중부에 위치한 그리 크지 않은 도시 뷔르츠부르크(Wuerzburg)에 거주해서 그런지 베를린은 처음에 모든 것이 낯설었고 적응이 필요했다. 대도시에서의 체류 외에도 내게는 독일사회의 많은 변화가 느껴졌다. 우체국이 우체은행으로 바뀌었고, 은행의 구조나 서비스도 바뀌었으며, 그 사이 인터넷 운영은 한국이 훨씬 앞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하루정도면 설치가 끝나는데 독일에서는 설치과정이 근 한 달 정도가 걸려 이를 기다리는데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했다. 또한 인터넷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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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합회 교우에게 보내는 송년인사 - 이기택(상학 57)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Lkt_thumb
존경하는 유럽의 高大 校友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럽의 校友 여러분에게 인사를 하게 되어서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10월에 유럽을 방문하면서 여러 교우들을 만난 바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유럽총연합회가 결성되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참 기쁜 일입니다.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校友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에서는 아주 어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천안함 폭침 사건이 있었고, 하반기에는 연평도 포격 사태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세계 10대 뉴스로 선정할 정도니까, 校友 여러분께서는 얼마나 놀랬을지 짐작이 갑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남북대치상황과 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각성하는 계기를...
독일
[특집 명예회원] 독일 OB 들의 모임 독호회(獨虎會) S_dhh
독일에 거주했던 독일 OB들의 모임은 독일에서의 생활 시기에 따라 60년대 모임, 70년대 모임, 80년대 모임, 90년대 모임, 그리고 2000년 이후의 OB들의 모임 등이 현재 한국에서 만남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2000년 이후 독일에서 주재했던 OB들이 ‘독일호랑이’라는 의미를 지닌 ‘독호회’(회장 김수근 신방 67)를 결성하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독호회는 그동안 회원들의 경조사에 늘 함께 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독일 교우회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어 현지 교우회와 OB 모임과의 유대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독일 주재원 생활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독호회의 모임은 고대 특유의 선후배간의 돈독한 우의가 더하여 언...
이탈리아
감사합니다 - 인도네시아 김성주 (농학 65)
영국
[특집] 영국은 아직도 가슴속에 - 백재현 (전기 71) Bjh1_thumb
열사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의 땅을 밟은 지도 벌써 3년째.삼성물산 주재원으로 5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던 이곳 사우디 아라비아를 다시 밟게 된 것은 2008년 1월15일이었다. 회교국가 중에서도 규율이 엄격하여, 외국인들에겐 거의 수도원 생활과 같은 이곳에서의 낙이라고는 친구, 교우, 친척들로부터의 소식 듣기와 6개월에 2주씩 갖는 휴가가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영국교우회 시절이 무척 그립기만하고 마치 어제를 돌아보는 듯이 생생하게 가슴속에 살아있다. 2005년 5월. 영국교우회의 기반을 잘 닦아놓은 서필언(통계 74)교우로부터 영국교우회 회장직을 이어받게 되고는, 어떻게 하면 고대정신을 살려가면서 교우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였다. 고민 끝에 영국교우회 홈페이지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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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전 주불대사 윤석헌 (법학 39, 명예회원) Ysh_thumb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1961년 독일 참사관을 시작으로 유럽과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카이로 총영사, 프랑스 대사 겸 유네스코 대사를 역임하며 맺게 된 유럽과의 인연은 언제 돌아보아도 즐겁기만 합니다.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세계 문명의 발상지의 하나인 이집트 카이로에서의 생활은 제 자신에게는 아직도 가슴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재와도 같습니다. 젊음을 안고 뜻한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활동 하던 그 시절을 돌아보면 새삼 보성전문으로부터 고려대학교까지 이어온 ‘불가능에의 도전과 성취’라는 우리 고려대학교 교우들만이 지니고 있는 도전정신이 저 자신을 지탱해 주었던 지주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난해 유럽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를 아우...
러시아 모스크바
[교우릴레이(4) ] 모스크바에서의 10년 - 러시아 이세훈(식공 69) Lsh_thumb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않으며 글쓴이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에 이어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가 바톤을 받았다. 냉전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우리 세대에게는 ‘모스크바’ 하면 ‘크레믈린’으로 상징되는 냉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소련의 모습이 떠오르곤 하였고, 어쩌면 나의 인생에서는 그저 지도상의 한 도시 정도의 의미만이 있을 뿐 직접적으로 삶과 일의 현장이 되라고는 말 그대로 꿈도 꾸지 못하였었다. 그러나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되어 구 소련의 각 공화국들이 분리 독립하자 모스크바는 세계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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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명예회원 홍세표(경제 54) 고문 Hongsp_medium
유럽총연합회 명예회원인 홍세표(경제 54) 고문과의 특별 인터뷰는 10월 2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한강의 홍세표 고문의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취재자의 편의를 위하여 인터뷰 전 수 차례 손수 전화를 걸어 찾아오는 길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홍세표 고문의 목소리에는 후배사랑이 한없이 묻어나 있었다. 홍세표 고문은 1935년 강원도 춘성군에서 태어나 1953년 춘천고등학교 졸업, 1958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61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1958년 한국은행 입행, 1974년 한국외환은행 프랑크푸르트 지점장, 1978년 한국외환은행 국제금융부장, 1979년 한국외환은행 뉴욕지점장 , 1980년 한국외환은행 이사(미주본부장 겸 뉴욕지점장), 1987년 한국외환은...
폴란드
폴란드의 교우들을 추억하며 - 김영철 전회장 15-6-1_medium
폴란드 교우회 특집을 한다고 연락을 받고 나니 폴란드 교우회 김영완 회장을 비롯한 교우들의 면면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5월까지 폴란드 국영 자동차회사인 FSO에 지엠 대우의 주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우즈베키스탄에있는 GM-UZ 자동차 회사에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71학번 김영철입니다. 우리 교우회원이 된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지구상 인구를 50억으로 보고 교우회원 수를 10만 명으로 가정할 때 그 확률은 0.002%에 불과하며 지구상 어느 일정 지역인 폴란드에서 만날 확률은 여기에 다시 또 0.01%로써 우리들의 만남은 특별한 인연이었으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폴란드 고대 교우 모임은 시간과 ...
폴란드
폴란드 교우회 좌담회 15-5
폴란드
[폴란드 특집] 김영완 (행정 73) 교우회장 인사말 Kyh_thumb
유럽 총연합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폴란드 교우회에서 인사드립니다. 한국인은 갈 수없는 동토의 땅으로 인식되었던 폴란드가 한국기업에 문호를 개방한지도 벌써 21년이 되었습니다. 문호개방 직후부터 많은 한국기업이 이 기회의 땅에 진출하기 시작하였고, 고대 교우들도 이 대열에 합류하여 주재원으로 또 사업가로 폴란드에 둥지를 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역시 1997년에 폴란드에 부임해 지금까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근무하는 덕택에 많은 한국기업과 임직원들을 만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고대 교우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00년부터는 교우 숫자는 많지 않았으나 60년대 학번 선배님들의 주도로 폴란드 교우회가 결성되어 일정기간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럽총연합회의 출범직전...
폴란드
[폴란드 특집] 교우회 연혁
폴란드의 개방과 더불어 1989년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수교가 시작되었으므로, 폴란드 교우회의 시작은 이때 이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KOTRA의 바르샤바 지사 설립을 필두로 종합상사들이 지사를 설립하기 시작하였는데, 많은 고대 교우들이 정부기관과 종합상사들에서 활동하는 바 폴란드에서도 비공식적으로나마 모임을 가졌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합니다. 1990년 SK상사의 주재원으로 폴란드에 진출한 손영선 교우(독문 70)를 시작으로 대우자동차가 폴란드 국영자동차 회사를 인수한 1995년 이후 교우들의 수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현 폴란드 교우회 회장인 김영완 교우(행정 73)가 LG페트로 은행의 부행장으로, 남종석 교우(노문 84)가 SK상사의 지사장으로, 이창성 교우(독문 80)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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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이기수 총장 유럽총연합회 방문 101017-032_1_
▲ 유럽총연은 10월 17일 총연을 방문한 이기수 총장을 위한 만찬 장소를 프랑크푸르트의 옛도심에 위치하며 1652년에 프랑크푸르트 의회로 부터 최초로 허가받은 유명한 와인하우스로써 유서 깊은 식당인 Bruecken Keller에서 가졌다.▲ 동식당은 일요일임에도 유럽총연 모임만을 위하여 특별히 오픈하였으며 메뉴도 프랑크푸르트에 처음 오는 교우들을 위하여 독일의 전통적인 음식인 족발(Haxe)을 준비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만찬에 앞서 이기수 총장이 유럽총연 관할지역에서 받은 독일 대십자공로훈장 수훈과 러시아 쌍트페테스부르그 대학 명예법학박사 수여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유럽총연은 유럽총연 로고와 훈장 수훈 사진, 학위수여 사진으로 장식한 특별 케이크를 준비(사진)하였는데 참석자는 커...
프랑스
교우릴레이 (3) 감동의 1박 2일 - 프랑스 신근수 (불문 65) 교우 Sks_thumb
유럽총연합회는 유럽·아프리카·중동·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 받지 않으며 글쓴이가 다음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 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에 이어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가 바톤을 받았다. 교우 릴레이 (3) 감동과 추억의 1박 2일 - 프랑스 신근수 (불문 65) “아침 안개가 내려오는군요.”이기수 총장의 탄성-고개를 돌려 등 뒤의 숲을 바라다보았다. 2010년 10월 18일(월) 아침 8시. 짙푸른 나무숲 사이로 하얀 안개가 아주 천천히 내려앉는 모습이다. 이기수 총장과 유럽총연 회장단이 다 모인 조찬 모임 자리에서다.“조금 전까지도 맑디 맑은 하늘이었는데, 아침 안개가 내려...
터키
나의 터키 사랑 - 백승택(정외 75, 명예회원)
동서양이 잘 조화된 나라 터키, 한국과도 형제의 정을 나누고 있는 터키에 대한 백성택( 정외 75, 전 이스탄불총영사)부산 국제자문대사의 애정은 이스탄불을 떠난지 1년이 다된 지금도 절절하기만 하다. 그리스신화와 초대교회의 유적들 그리고 천년 비잔틴문화와 이슬람 문화 그 모든 것들이 하나로 조화를 이룬 터키의 자연과 문화유산과 순박한 터키인들의 모습은 지금도 눈을 감으면 떠오르곤 한다고 회상했다. 보스포러스 해협을 사이로 아시아와 유럽의 두 대륙을 하루에도 수 차례 건너며 하루를 1년처럼 뛰던 이스탄불의 나날들, 그리고 그 속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터키교우회가 있어 더욱 행복했다는 백성택 대사의 마음속에는 이스탄불에서의 3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다. ▲ 부산 국제자문대사▲ 전 이스탄불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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