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광장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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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8) - 남아공 민경준(법학 65) 회장 Minkj_thumb
유럽총연합회로부터 교우릴레이의 바톤이 제게로 넘어왔다는 소식을 듣자 불현듯이 46년전 이맘때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때부터 오늘까지의 삶이 마음속에서 활동사진처럼 지나가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마음은 가득한데 아프리카 최남단에 거주하고 있다는 핑계로 유럽총연합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럽총연합회 모든 교우들에게 소식을 전하려 하니 쑥스러움이 앞섭니다. 지난 1월 이기수 총장의 남아공 방문은 고려대학교에게도 커다란 발자취가 될 것입이다만 제 개인에게 있어서도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기수 총장과는 법학과 65학번 동기로 당시 법학과 120명 신입생의 한사람으로 서로 만나 4년을 동고동락한 젊은 시절의 친구를 대학졸업후 40년이 훨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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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생각하는 사람들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들 逢 南 韓 泰格(WWW.TedHan.com) 언제부터인가 Globalization(세계화)이라는 단어가 일상화되었다. 물론 이 단어는 지구를 뜻하는 Globe라는 단어에서 연유된 말이다. 사전적 의미는 통신, 교통, 무역을 통하여 세계 각국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통합되는 현상을 일컫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나, Economic Globalization (경제적 세계화, 단일화)이라는 단어로, 무역, 해외직접투자, 자본이동, 이주(移住), 기술이전(移轉) 또는 군대주둔(駐屯) 등을 통하여 한 나라의 경제가 세계경제로 통합되어 가는 과정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 또한, 어떤 사상, 언어 또는 인기(人氣)있는 문화가 국경을 넘어 다른 문화로 전입(轉入)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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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총장 프랑크푸르트 국제학교(ISF) 특강 19-6-1_medium
이기수 모교 총장은 1월 22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프랑크푸르트 인근 신들링엔(Sindlingen)에 위치한 국제학교인 Internatonal School Frankfurt-Rhein-Main(ISF)에서 재학생을 상대로 “국제화 통해 세계 이끌 명품 인재가 되라” 라는 제목으로 특별 초청강연을 가졌다. ISF Angus Slesser 교장의 이기수총장 환영인사에 이어 시작한 강연회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재학생과 학부모들은 이기수 총장의 강연내용 한 마디 한마디를 경청하였으며, 강연이 끝나 뒤 질의응답시간은 예정 시간을 훨씬 넘겨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등 강연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이기수 총장의 이번 강연 내용을 요악 정리하여 옮긴다.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독일
유럽의 정취 가득한 솔베르크 - 문선출 교우 운영 19-5-2
“유럽 총연 교우들 귀국시 휴식처로” 잔잔하고 목가적인 독일풍 펜션 솔베르크. 하얀 외관이 동화책 속에 나오는 집 같아 저절로 발길이 멈춰지는 곳이다. 주인이 손수 가꾼 꽃들이 만발해 있는 솔베르크 정원에 들어서면 독일의 평화로운 작은 마을로 초대받은 느낌이 든다. 독일의 작은 시골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이국적으로 꾸며진 이곳 솔베르크는 유럽총연합회 명예회원인 문선출(행정 69)교우 부부가 운영하는 유럽식 펜션으로 드라마 ‘별을 쏘다’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1977년 한국상업은행(우리은행 전신)에 입행한 문선출 교우는 1994년 가을 독일현지법인에 파견발령을 받아 가족과 함께 3년 3개월의 독일생활을 시작하였다. 문선출 교우는 지금도 그 당시를 돌아보며 “3년여의...
카자흐스탄
동계 아시안 게임 현장에서 - 김상욱 카작 교우회장 19-4-1
카자흐스탄의 피겨 영웅 '제니스 정'에게 더 큰 기쁨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지난 6일 알마티의 '발루얀 샬락'경기장에서 열린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애초 목표한 메달수를 상회하여 금메달 13, 은 12, 동 13개를 따내 은메달 수에서 우리보다 앞서 2위를 차지한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주최국 카자흐스탄은 금메달을 무려 32개를 따내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구소련의 해체 후 독립한 신생국 카자흐스탄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계 스포츠강국임을 확실히 드러냈다. 또한 작년 12월 초,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장국으로서 11년 만에 개최된 유럽안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루어낸 데 이어 독립 20주년을 맞이하...
유럽총연 직할교우회
룩셈부르크 통신 - 박세경(불문 00) 19-3-2
Moien(모아옌 룩셈부르크어로 안녕)! 록 밴드 크라잉 넛의 노래이기도 한 "룩셈부르크"라는 나라에 대해서 고대 교우님들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간략히 소개해 드리자면 룩셈부르크의 정식 명칭은 룩셈부르크 대공국으로서 프랑스, 독일, 벨기에에 둘러싸인 내륙국이며 수도는 룩셈부르크시입니다. 면적은 제주도의 1.5배 정도에 인구는 약 50만명이며 룩셈부르크어(독일어의 방언으로 분류됨), 불어, 독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보험업, 철강업을 기간산업으로 하는 서비스산업국이자 공업국으로 실업률은 유럽 연합 국가 중 최저이며, 1인당 국내총생산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저는 현재University of Luxembourg에서 Learning and Development in Multili...
터키
교우릴레이(7) - 김성렬(독문 73) Ksr_thumb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이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 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 않으며 글쓴이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 스웨덴의 유명연 교우, 오스트리아의 김신자 교우에 이어 터키의 김성렬 교우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터키인들은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6.25에 15,000명의 군인을 파견하고 그 가운데 1000명이 전사하는 희생을 치러 맺어진 혈맹관계라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터키인들에게는 한국과 터키는 이미 1700여년 전부터 형제의 우의를 다진 오래된 전통을 지니고 있음에 자신들의 형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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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情調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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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합회 교우들에게 - 제18대 총장 김병철 Kbc_thumb
먼저 2011년 3월 1일부터 모교 18대총장으로서 무거운 직책을 수행하게 되어 그동안 모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응원을 해주신 유럽총연합회 교우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럽총연합회는 미주총연합회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총연합회와 함께 모교의 세계3대 글로벌 네트워크이며,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관할하여 3대 네트워크 중 가장 광활한 지역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교우들을 아우르는 유럽총연합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양해경 유럽총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럽총연합회는 2009년 4월 18일 발족한 후, 지난 2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음을 우리 고대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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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신임총장 특별인터뷰
유럽총연합회는 명예회원인 신임 김병철 제18대 총장과의 특별인터뷰를 가졌다. △ 고려대학교의 취약점은 고려대학교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사학입니다. 굳이 취약점을 찾는다면 국내외 평가기관의 평가결과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자연계의 상대적으로 낮은 평판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자연계는 전통적으로 인문사회 분야에 비해 사회적 평판도가 낮으며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이공계 기피 현상과 더불어 "고려대 자연계 위기설"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연계의 발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연구역량 제고방안은 연구 역량 제고 방안은 크게 연구 특성화, 연구인프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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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나라에서 쓰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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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울어드릴께요!"
오스트리아
[교우릴레이 (6)] 오스트리아 김신자 (철학 65) 교우 18-7-1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이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않으며 글쓴이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 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 스웨덴의 유명연 교우에 이어 오스트리아의 김신자 교우가 바톤을 받았다. 고색 창연하고 바로크풍인, 오랜 건물들의 아름다움과 차분한 분위기의 비엔나. 사람들은 비엔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첫번째로 요한 슈트라우스의 율동적인 월츠곡을 연상한다. 음악하면 으레 비엔나를 생각하고, 비엔나를 맨먼저 떠올린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를 비롯한 수많은 음악가들이 펼쳐놓았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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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世紀 트로이의 木馬
21세기 트로이의 木馬 (副題: 希臘에 대한 投資인가? 아니면 歐羅巴 侵攻인가?) 逢南 韓 泰格 세계사(世界史)의 한 장(章, Chapter)에 수세기에 걸친 서세동진(西勢東進)의 시대가 있었다. 글자 그대로 서양(西洋)세력이 동양(東洋)으로 진출한 역사를 두고 일컫는 말이다. 그들이 신봉하는 캐도릭과 기독교 등 종교와 로마법을 근간으로 하는 영미법과 대륙법을 포함한 가치관이 전파(傳播)되었고 그들의 생활양식이 동양전통사회에 깊숙이 침투되었다. 현재 한국의 종교가운데 케도릭과 기독교의 교인이 인구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의 법체계가 서양의 법체계로 부터 크게 영향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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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剩餘農産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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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馬를 떠나 보내고, 새해 새댁을 맞다.
愛馬를 떠나 보내고, 새해 새댁을 맞다. 逢南 韓 泰格 대한민국 건국 후, 6.25 동란이 발발한 50년부터 경제 자립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70년대 말까지, 상품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환경 속에서 성장과정을 보낸 필자가 30대 중반부터 구미(歐美)에서 생활하면서, 통증까지 느낄 정도의 애로(隘路)사항 중의 하나가 그 많은 동종(同種) 또는 유사(類似)한 상품가운데에서 하나를 선택, 구입하는 일이었다. 세월이 흘러 현지생활에 익숙해 지면 나아질 수도 있으련만, 30개 성상(星霜)이 흐른 오늘날에 와서도 그 고충(苦衷)은 마찬가지다. 그 옛날 상과 대학에서 필수과목으로 이수(履修)하였던 상품학(商品學)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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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校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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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求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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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표(경제 54) 유럽총연합회 고문 신년사 18-4-1_thumb
고대유럽총연합회 회원 여러분에게 건승을 빌며 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소망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한국인으로서 미지의 땅이었던 유럽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우리나라와 우리기업, 그리고 고대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신 여러분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지난해는 세계적인 경제의 불균형 양상,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북한의 대남도발, 이로 인하여 촉발된 불안한 정정과 국론분열로 무척 어려웠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이성을 잃지 않은 우리 국민의 인내심과 냉철한 대처능력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올해에도 세계적인 경제 불안이나 북한의 비이성적 대남도발 행위는 부단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안감을 떨칠 수 없겠으나 우리는 능히 슬기롭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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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창(철학 69) 유럽총연 자문위원 신년사 18-4-2_thumb
신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해 벽두만 되면 새해 소망을 위한 다짐으로 시작을 하지만 늘 그랬듯이 연말만 되면 또 회한의 한 해로 마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올 한해는 회한의 해가 되지 않기 위한 바램으로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년 경인년, 참으로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서 매년 벌어지는 사고의 연속인지만 작년 한 해는 특히 세상을 놀라게 한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아이티 대지진, 인도네시아 쓰나미, 이이슬란드 화산폭발, 파키스탄 대홍수 등의 자연 재해 뿐만 아니라 국내적으로는 천안함 침몰, 연평도 피격이라는 국가 안보의 위기도 있었습니다. 자연의 재해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무것도...
헝가리
헝가리교우회 이상일 회장 (화학 72) 신년사 18-6-4_thumb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 선후배 교우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헝가리에서 첫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해에는 아이슬란드 화산사태, 유로존 일부국가의 재정문제, 헝가리 슬러지 유출사고 등의 많은 외부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고대 동문의 끈끈한 정과 선후배님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11년 역시 외부환경이 녹녹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고대인의 기개를 드높여 교우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에 큰 성취를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비록 교우 수는 작지만 헝가리 교우회의 더 알찬 활동과 유럽총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산과 풍요로움을 의미하는 토끼의 해 2011년. 유럽총연합회 교우...
폴란드
폴란드교우회 김영완 회장 (행정 73) 신년사 18-6-3_thumb
유럽 총연합회 교우 여러분! 폴란드 교우회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0년은 나라 안팎으로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를 비롯한 우리 선수들의 선전과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에 열광했었고, 아시아국가로는 최초로 주최한 G20 정상회의로 우리의 자긍심이 한층 고취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으로 한반도가 전쟁 위험지역임을 우리는 물론 전세계가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폴란드에서는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여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정부 고위인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고,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재정적자 감축을 ...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교우회 김상욱 회장 (국문 86) 신년사 18-6-2_thumb
신묘년 (辛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사업이 일익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모교와 조국이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카자흐스탄 교우들에겐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성과와 보람도 컸던 한해였습니다. 카자흐스탄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선진국 경기회복의 지연과 유럽의 재정위기 등의 외부요인과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더디게 진행되는 등의 내부요인이 더해져 기대만큼의 소비증가와 경기회복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국에서는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등으로 인해 카자흐스탄 교우들까지도 전쟁의 위기와 불안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교우들간 발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선후배간에...
스웨덴
스웨덴교우회 형민우 회장 (간호 79) 신년사 18-6-1_thumb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누구나가 그러듯이 우리도 새 마음, 새 결심으로 또 한 해를 시작하게 됩니다. 먼저 오늘의 저희가 있기까지 높은 기상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신 양해경 회장님을 비롯한 유럽총연합회 사무국 교우님들의 숨은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스웨덴지부 교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유럽총연합회는 교우 개개인의 기상을 높이고 우리가 선진 한국을 이끌어가는 선두자로 세계 위에 당당하게 서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우리 교우들의 연대감도 한층 북돋아 준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우리는 성과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다가 건강과 여가를 등한시할 수도 있는 바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시대는 미래 지표에 대해 또 다른 관점의 여정이 필요한 때입...
영국
영국교우회 문정주 회장 (경영 81) 신년사
영국교우회 회장, 경영학과 81학번 문정주 입니다. 유럽에 몰아 닥친 역사상 유래 없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2011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템즈 강변에 모인 런던시민들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 속에 100여 명 영국 교우들의 희망과 포부도 함께 담겨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극심한 경제적 불황 속에서도 지난 2010년 호랑이의 야성과 용맹성으로 우리 교우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다면, 2011년에는 숨 고르기를 하면서 토끼의 민첩성과 영민함으로 또 한 번의 점프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길 바랍니다. 영국교우회는 지난해 모교가 선정하는 교우회 모범 지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것이 저희 교우회 혼자의 힘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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