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광장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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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우릴레이(16)] 잊지 못할 두번의 독일 생활 - 오상덕(정외 66) 28-2-1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은 모임이 있게 마련이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다. 특히 고대 교우 모임은 항상 우리의 가슴을 따스하게 해 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돌이켜보면 효창운동장에서 고연전을 마치고 승리와 젊음의 환희를 가슴에 그대로 지닌 채 어깨동무를 하고 ‘맹호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는다’는 응원가를 외치며 효창운동장 언덕을 내려올 때 지축을 울리던 구두발자국 소리, 명동까지 어깨동무하고 뛰어오면서 어깨와 가슴으로 전해온 그 메아리가 아직까지 남아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겨울철 ‘Time반’이나 도서관을 기웃거리다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모교 정문앞, ‘콩나물 빵집’에서 따끈한 찐빵과 뜨거운 콩나물 국물로 허기와 냉기를 달래며 낭만과 혈기를 불태우던 향수 때문일까? 아무튼 고...
독일
안녕하세요. 이희영(08)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08학번 이희영입니다. 현재 EBS에서 교환학생 중이고 지난 고연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인사 드렸었는데 기억 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그 때 경품으로 갤럭시S2를 받고 감사 드린다며 춤췄던 여학생이라고 말씀 드리면 100% 기억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최근 임석순 선배님으로부터 송년회 관련 메일을 받았습니다. 고연 체육대회 때도 너무 잘해주셔서 많은 것을 받기만 하고 돌아왔는데 이렇게 송년회 자리까지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체육대회에 다녀온 뒤 한국의 친구들에게 독일 고연전에 다녀와 선배님들을 뵙고 온 것을 얼마나 자랑했었는지 모릅니다. 그 때 선배님들께서 저희에게 보내주셨던 따뜻한 애정과 관심이 여전히 가슴에 남아서 송년회 때 다시 선배님들을 뵐 생각만...
우크라이나
[교우릴레이 (15)] 우크라이나를 소개합니다 - 박승현(경제 94) 27-2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 않으며 글쓴이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 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 스웨덴의 유명연 교우, 오트리아의 김신자 교우, 터키의 김성렬 교우에 이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민경준 교우, 쿠웨이트의 박정길 교우, 우남준(명예회원)교우, 프랑스의 서정호 교우, 독일 함부르크의 박돈희 교우. 네덜란드 김영원 교우, 프랑스의 김재호 교우에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MBA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박승현(경제 94)교우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포스코에 재직 중인 경제학과 94학번 ...
프랑스
[교우릴레이(14)] 초보 유럽 생활기 - 김재호(법학 80) 26-2-___
이전에 교우릴레이를 써 주신 분들은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 오신 선배님들이 대부분입니다.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이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해 온 제가 이 글을 쓰게 되어 한편으로 외람된 느낌이 들고, 다른 한편으로 영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회사의 명으로 파리에 온 지 이제 2년 가까이 됩니다. 직장 생활의 절반 이상을 기획 쪽에서 일해 왔고, 2009년 여름 처음 유럽 땅을 밟았을 정도로 인연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 해 연말 인사 이동에서 구주중동지역본부장을 맡게 된 것은 의외였습니다. 유럽을 너무 모르니, 가서 보고 배우라는 뜻이었겠지요. 파리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1월 초 부임해 왔는데, 계속되는 겨울비로 처음 3개월간 해를 볼 수 있는 날이...
전체
밀라노 '진미식당' - 조태완 (교육 79) 26-3-1
북이탈리아의 중심지 밀라노, 그 도시에서 가장 오래되고, 솜씨 좋기로 잘 알려진 한국식당이 있다. 바로 조태완 교우가 운영하는 진미식당이다. 진미식당은 규모가 크지도 않고 화려한 식당도 아니다. 그러나 한번 진미식당을 찾은 사람들은 평범하지만 잊히지 않는 음식 맛에 진미식당을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 찾게 된다. 조태완 교우는 “좌석수도 40여 석 정도로 큰 규모의 식당도 아니고 그렇다고 실내장식이나 식기류가 화려하지 않다”며 특별히 내보일 것 없는 작은 식당이기에 유럽총연합회 교우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무척 주저하였다. 그러나 진미식당을 찾는 손님들은 그러한 외양이 아니라,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 마치 집에서 어머니가 지어준 밥을 먹는 듯한 입에 맞는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가 밀라노에서는 최고라며 진...
프랑스
세계 무대에서 아름답고 조화로운 세계를 위해 일한다 - 노희창(독문 81) 26-3-2
‘경기우리웹진’ 9월호에 젊은이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권하는 프랑스 교우회 노희창(독문 81)부회장과의 인터뷰가 실렸다. 현재 UNESCO에 근무하고 있는 노희창 교우의 인터뷰 내용이 우리 젊은 교우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에 요약하여 싣는다. 국제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국제공무원은 이제 세계의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인기 직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국제기구 업무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고 모국의 위상까지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UN의 국제기구는 모두 영어와 불어가 working languages이고 일반적으로 공식문서의 경우 불어는 불어로, 영어는 영어로 답변하는 것이 관례이다. 물론 일상적인 동료들끼리의 대화나 인터뷰는 자신이 원...
네덜란드
교우릴레이(13) - 유럽을 떠나며... 김영원(법학 68) 25-4-1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 않으며 글쓴이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 스웨덴의 유명연 교우, 오스트리아의 김신자 교우, 터키의 김성렬 교우, 남아공 민경준 교우, 쿠웨이트의 박정길 교우, 의정부지검 검사 우남준(명예회원)교우, 프랑스의 서정호 교우, 독일 함부르크의 박돈희 교우에 이어 주네덜란드 대사이며 유럽총연 자문위원인 김영원(법학 68) 교우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김영원 교우는 9월 1일자로 한국으로 귀임하며 교우릴레이로 유럽총연합회에 이임...
프랑스
교우업체 탐방 - 파리 '사계절' (이춘건, 불문 74) 25-5-1
에펠탑과 미라보 다리, 우리에게 친숙한 파리의 명소들이다. 바로 그 인근에 이춘건(불문 74)교우가 운영하는 사계절 식당이 있다. 파리 지하철 6호선을 타면 에펠탑이 보이는 지벨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오면 사계절 식당이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선 그 규모에 놀라게 된다. 120석 규모의 한식식당으로 파리 최대의 한식당으로 60석의 연회석 및 12석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대,소 모임의 장소로 안성마춤이다. 프랑스교우회(회장 김재호 법학 80) 모임이 늘 이곳에서 열리는 것은 단순히 교우가 운영하는 식당이어서가 아니라, 대규모 연회실과 더불어 파리 제일의 음식에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100가지의 요리가 준비되고, 한국에서의 그 맛 그대로 각종 탕 종류와, 면 요리, 그리고 정갈...
독일
안녕하세요. 박성걸(경영대학원08)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2010년 Koblenz에 있는 WHU-Otto Besheim School of Management에서 교환학기를 보내고, Frankfurt로 가서 Hyundai Motor Europe에서 인턴 기간을 보냈던 박성걸 입니다. 이제야 여러 선배님들한테 인사 드려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올해 초에 한국으로 컴백하여 취직활동에 전념하다가 미래에셋증권 2011 상반기 신입사원이 되어 지난 8월부터 전략기획본부 전략팀에 배치 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전략파트의 일을 돕고 있는데, 앞으로 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대에서 공부할 때도, 독일에 있을 때도, 한국에 돌아와서 구직 과정에서도 저는 언제나 큰 고마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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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합회 친선골프대회 이모저모 및 사진화보 25-2-1
▲ 비가 내려 우산을 펴면 잠시 후 햇볕이 나고, 다시 접으면 3-4분 후 비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전형적인 네덜란드의 날씨에 골프대회에 참석한 교우들은 우산 펴기와 접기를 수십 차례 반복하여야만 하였다. ▲ 독일에서 참석한 한 교우는 날씨가 나쁘기로 소문난 독일도 이 정도는 아니라며, 경기가 어려울 줄로 알았는데 투철한 고대정신과 교우애로 18홀을 마칠 수 있었다며 네덜란드 날씨에 대한 소감을 교우애로 돌렸다. ▲ 이번 골프행사는 네덜란드 교우회가 현지에서 주관을 맡아 완벽한 준비와 진행에 찬사를 받았는데 하루에도 수십차례 비와 햇살이 교차하는 날씨까지도 교우에게 보여주려고 준비하느라 회장단이 고생했다고 한 교우는 익살을 부리기도. ▲ 이러한 날씨와 더불어 금번 골프대회가 열린 Burg ...
독일
[인터뷰] 독호회 홈커밍 - 안성철(경영 68) 교우 24_04_3
독일을 떠난지 7년만에 이번 독호회 홈커밍 방문단의 일원으로 푸랑크푸르트를 다시 찾은 안성철(경영 68) 교우는 오래간만의 독일방문에 따른 감회가 매우 남다른 듯하였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은행 사무소장으로 3년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생활한 안성철 교우는 먼저 눈에 띠게 실감할 수 있는 커다란 변화로 프랑크푸르트 도심이 산뜻하고 밝은 모습으로 변한 점을 꼽았다. 과거 독일 재직시 조금은 우중충한 느낌을 떨칠 수 없었던 프랑크푸르트가 이제는 유럽에서 가장 탄탄한 경제실적을 바탕으로 하여 어엿한 국제적인 도시로의 위상에 걸 맞는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며, 특히 최근 일부 유럽국가의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을 중심으로, 국제...
독일
교우릴레이(12) 독일 함부르크 - 박돈희(정외 60) 24_03_1
교우릴레이 글을 부탁 받고 막상 글을 쓰려하니 1960년 고대에 입학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난 50여년의 나날들이 하나의 활동사진처럼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 새삼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의 생활도 벌써 40여 년, 오랜 외국생활 탓인지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머릿속 생각은 가득한데 제대로 된 문장이 나오지 않아 고심 고심 하다가, 어차피 가족 같은 우리 교우들에게 내보이는 글이니, 예쁘게 꾸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겠다고 마음먹고 큰 용기를 내어 교우릴레이 바톤을 받았다. 1960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할 당시 세상은 몹시도 시끄러웠다.3.15 선거에 대해 민심은 흉흉하였고, 우리 고대 분위기도 심상치가 않았는데 마침내 4월 18일 모교 운동장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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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이양섭 제30대 교우회장
△ 교우회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럽총연합회 교우들에게 인사를 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2009년 출범한 유럽총연합회가 그간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고, 유럽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단체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양해경 회장님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제 30대 교우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셨는데 앞으로 교우회를 이끌어 나가는 기본방침은 무엇인지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교우 숫자가 이제 30만을 넘었습니다. 30만이 넘는 대규모 단체를 이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교우회의 고유한 화합과 단결의 전통을 하루빨리 복원하는 것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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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11) 프랑스 파리 - 서정호(경영 63) 교우 23-3-1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 않으며 글쓴이가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독일의 김인홍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 스웨덴의 유명연 교우, 오스트리아의 김신자 교우, 터키의 김성렬 교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민경준 교우, 쿠웨이트의 박정길 교우, 명예회원 우남준 교우에 이어 프랑스의 서정호 교우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산지 33년, 내가 이곳에 온 것이 34세 때였으니 정확히 내 인생의 반을 이곳에 산 셈이 된다. 세월이 빠르다는 말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수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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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10) - 우남준(법학 86) 의정부 지검 검사 22_-4-1_medium
고대로부터 시작되어 고대로 종결된 독일 연수 고대 교우회 유럽총연합회로부터 교우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제가 교우 릴레이를 이어 갈 자격이 될 것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 다음으로는 독일에서 고대 교우 선후배들과 즐겁게 지내던 그 시절이 다시 떠올라 즐겁기도 하였습니다. 완곡히 거절을 해 볼까 생각해 보기도 하였지만 고대 교우회 독일 지부의 명예회원으로써, 나의 경험이 먼 이국 땅으로 이주해 올 후배 교우들에게 이정표가 될 수도 있고, 독일에 계신 선후배님들께 이 기회를 빌어 인사라도 제대로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선뜻 글을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독일로 와서 귀국할 때 까지의 과정, 고대 교우...
터키
모범지부 선정 - 김성렬 (독문 73) 터키 교우회장 Ksr_medium
터키 고대 교우회는 지난 5월 5일 개교 기념식 날 행사 때 고려대학교 교우회(송정호 회장직무대행)로부터 모범지부로 선정되었습니다. 교우 상호 간 친목 도모와 교우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라는 칭찬과 격려의 의미로 이해합니다. 30만 교우의 이름으로 주신 상 의 의미를 보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편달로 각별한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 2월 촉박한 일정 가운데 이 먼 곳 터키까지 오셔서 격려해 주신 이기수 전임 총장님과 유럽총연합회 양해경 회장님과 여러 임원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터키 교우회 여러 교우들께도 감사 드리오며 이 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히 노병기 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후배 사랑이 각별하시어 훈훈...
카자흐스탄
모범지부 선정 - 김상욱 (국문 86) 카자흐스탄 교우회장 Ksu_medium
1995년 상사주재원 또는 사업차 나와 있는 교우들의 소모임 형태로 시작된 카자흐스탄 교우회가 올해 고대교우회 모범지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이는 유럽총연합회 양해경회장님 이하 모든 교우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유럽총연합회 교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카자흐스탄교우회 교우 모두는 이번 모범지부 선정을 가슴 벅찬 감동으로 받아들였으며 더불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는 각오로 다시한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교우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활동하는 22명의 교우들이 고대 특유의 끈끈한 정으로 뭉쳐 생활하면서도 모교와 현지사회에 기여를 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교우회입니다. 카자흐스탄 교우회는 긴 역사나 큰 조직을 가진 교우회는 아니지만은 자신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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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위원장을 맡으며 - 양원묵 (경영 79) 유럽총연 대외협력위원장 Warren_yang_photo_medium
09년 4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장 중에 유럽총연합회 창립을 알리는 현수막을 보고, 이러한 조직을 운영 해주시는 교우 선후배님들이 과연 어떤 분들이실까 궁금했고, 이역만리에서도 고대인의 단합과 위대한 저력을 느끼면서 귀국 했었습니다. 어느 덧, 독일에 부임하게 되고, 금번 2기 출범에서 대외 협력 위원장의 영광스러운 직책을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그동안 교우님들의 화합과 단결의 정신으로 뭉친 다양한 활동 내역과 출범 이후 매달마다 알찬 내용의 뉴스레터를 창간호부터 보면서, 다시 한번 양해경 회장님과 고문님, 부회장님과 이사 및 운영위원님들의 헌신적이고 뜨거운 고대 사랑과 아름다운 열의에 충심으로 탄복을 하였고,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 대외협력위원장으로서 유럽, CI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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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 06학번 변지훈입니다.
유럽에 계신 존경하는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독일 Koblenz의 WHU라는 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럽에 온 경영학과 06학번 변지훈입니다. 일단 교우회에 글을 늦게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사실 전 교환학생으로 왔다고 하기보다는 유럽에서의 학기를 모두 끝내고 독일을 떠나서 유럽을 여행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 총 교우회에 참석하고 난 뒤로 글을 꼭 올리고 싶었는데 인터넷을 제공해주던 룸 메이트가 졸업 후에 이사를 가버려서 인터넷을 지금까지 못 써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월 2일에 독일에 도착해서 5월 31일에 독일을 떠나서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게 되었는데 이렇게 독일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유럽교우회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약간 기분이 묘합니다....
영국
영국교우회장 인사드립니다 - 김형채(정외 82) 21-4-1_medium
금년 영국교우회 운영을 맏게된 김형채가 인사 올립니다. 2009년 유럽총연합회 창립과 더불어 양해경 회장님 및 연합회 임원진의 성원 하에, 저희 영국 교우회는 신동훈 (경제 79), 문정주 (경영 81) 두 전임 회장 그리고 고국에 계신 정기행 (경영73), 이일표 (무역 76), OB 교우회장 및 집행부 그리고 소속 교우의 헌신적고 열성적인 교우회 활동으로 작년 본교로부터 해외 모범 교우회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잘 이끌어 온 영국 교우회의 회장을 맏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고려대학교의 역사 한 페이지를 들춰보면, 기실 모교와 영국의 인연은 마음의 고향인 안암의 교정이 들어서기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일제 강점하...
영국
영국교우회 회장직을 마치며 - 문정주 (경영 81) 21-4-2_medium
지난 1년 영국교우회 회장직을 교우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우애에서 우러난 봉사에 힘입어 대과없이 마치게 되어 먼저 영국교우회 교우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나온 과정, 선배님들의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5월 5일 모교 개교 105주년 기념행사에서 영국교우회가 고려대학교 교우회 해외모범지부로 선정되는 영광도 않았습니다. 영국교우회뿐만 아니라 제 개인에게도 큰 영광이었습니다. 70년대 초 설립된 저희 영국교우회는 그동안 교우님들의 뜨거운 모교사랑으로 무럭무럭 발전하여 왔고, ‘글로벌 고대’의 기치아래 시작되었던 재학생들의 영국 대학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60년대 학번 선배님들과 2000년대 새내기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정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회장직을 수행하며 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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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9) - 쿠웨이트에서의 35년 - 박정길 (물리 64) 유럽총연 자문위원 21-3-2_medium
1976년 11월 11일. 회사의 명령에 따라 지사 설치를 목적으로 쿠웨이트에 첫 발을 디딘지 어언 35년, 한국에서 산 세월이 32년이니 지금쯤은 한국어보다는 아랍어가 더 자연스럽고 반쯤은 쿠웨이트인 이 되어 있어야 하나, 시민권은 물론 영주권도 없는 나라이다 보니 아직도 아랍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고 내년 끝나는 비자는 또 연장해야 합니다. 이곳 쿠웨이트는 경상북도 크기의 조그만 나라이지만 원유 매장량이 세계 4위의 나라로서 우리나라에는 사우디, U.A.E. 에 이어 3번째로 원유를 많이 공급해 주는 고마운 나라이고 또 쿠웨이트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일본 다음으로 원유를 많이 사주는 나라이기도 하지요. 경상북도 크기의 작은 나라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산이나 강이 전혀 없는 평지의 사막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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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大聖堂 Westminster_abbey_nyt_2010_4_24
프랑스
프랑스교우회장을 맡으며 - 김재호(법학 80) Kjh_thumb
저는 금년부터 프랑스지부 회장을 맡게 된 김재호입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해서나마 유럽과 중동, CIS 지역의 많은 국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교우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해 1월 대한항공의 구주중동지역 본부장으로 부임하여 프랑스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유럽에는 거의 처음이다시피 했고 아직도 유럽식 생활에 익숙하지 않습니다만, 기회 있을 때마다 교우들과 만나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유럽에 올 때에는 교우회 활동이 그렇게 활발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저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만나 가족처럼 흉허물 없이 지낼 ...
프랑스
감사드립니다 - 한판상(경영 78) 프랑스전임회장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파리에 있는 프랑스 교우회는 지난 한해 수차례 모임을 통해 50년대 학번 선배님들과 2000년대 새내기 후배들까지 뜨거운 정을 나누었습니다. 교환학생 등 짧은 시간이라도 파리를 거쳐가는 교우들을 위해 만남의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모임은 우리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습니다. 교우회 모임에 모든 정성을 아끼지 않는 선배님들의 모습에서 깊은 모교사랑과 30여년이 넘는 프랑스 교우회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과 유학생 교우들에게서는 세계 선도대학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고려대학교의 희망찬 미래를 찾아볼 수 있었으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프랑스 교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하나되어 영원한 교우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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