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광장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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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교우릴레이(27) 인생의 색깔 - 형민우(간호 79) 교우 40-3-1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유럽총연합회 교우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독일 김인홍 교우, 영국 임시창 교우, 프랑스 신근수 교우, 러시아 이세훈 교우, 스웨덴 유명연 교우, 오트리아 김신자 교우, 터키 김성렬 교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민경준 교우, 쿠웨이트 박정길 교우, 의정부지검 검사 우남준 교우, 프랑스 서정호 교우, 독일 박돈희 교우, 네덜란드 김영원 교우, 프랑스 김재호 교우, 우크라이나 박승현 교우, 전독일교우회장 오상덕 교우, 나이지리아 정병훈 교우, 모교 교수 김세원 교우, 헝가리 이상일 교우, 행자부 국...
카자흐스탄
모교‘러시아·CIS연구소’주관, 한·중앙아시아 국제학술회의 40-4-1
한·중앙아시아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2012 한·중앙아시아 국제학술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대학교에서 열렸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국명이 '~스탄'으로 끝나는 5개국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전략적 자원외교 대상국이자 신흥 한류지역으로서 올해, 모두 수교 20주년이 된 나라들이다. 모교의 '러시아·CIS 연구소'와 카자흐스탄 유라시아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중앙아 동반성장 모색'을 주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국가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 교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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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단과대학 탐방 '법과대학' 40-2-1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은 1905년 근대개화기에 보성전문학교 법률과로 이 땅에 전문적인 법학교육의 첫발을 내딛은 이후, 선배 교우들의 시대적 사명감과 도전정신을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법학교육의 산실이 되었다. 그동안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수학한 수많은 인재들은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근대화 그리고 민주화에 앞장서 왔으며, 법조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2005년에는 개교 100주년이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이제 법조 인력 양성제도의 개혁에 발맞추어 변화하는 법률시장에 걸맞은 전문성과 실천력을 겸비한 국제적인 법률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2009년부터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페인
교우릴레이(26) 스페인 현장에서 - 권석주 (경제 84) 39-3-kwj
스페인에 부임한지 이제 9개월 밖에 안된 제가 이렇게 좋은 지면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우선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선후배님 여러 분들께서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조심스럽게 저의 학창생활과 GS건설, 그리고 제가 스페인에 근무하게 된 이유인 스페인의 수처리업체 Inima 인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저의 안암골 진입은 많은 분들이 동참하실 수 있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학원은 노량진에 있었던 대성학원을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짧은 날을 돌이켜 보면 저에게는 대학원 시절이 가장 즐거웠던 그리고 행복했던 시절 중에 하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 단순한 고민에 좋은 친구들, 그리고 가끔 들렸던(?) 돌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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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단과 대학 탐방 - 세계적인 경영대학으로 인정 받은 KUBS 39-2-ku
107년 역사의 모교 경영대학은 우리나라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앞장서 주도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한민국 경영학의 발상지로서 경영학과 경영교육의 발전을 주도하며 선두의 자리를 지켜왔다. 또한 2015년까지 세계수준의 교수진, 학생, 교육과정, 국제화를 기반으로 한국 No.1, 아시아 TOP3, 세계 TOP50위권의 경영대학으로 진입한다는 비전을 세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모교 경영대학이 국내는 물론 해외유수대학과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경영대학으로 발돋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세계적 수준의 커리큘럼, 세계 명문대와의 교수교환과 연구교류, 국제인턴십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있다. 그 결실로 2005년 국내 최초로 미국 최고의 경영학자 단체인 AACSB로부터 학문적 수준을 공인받았으며...
유럽총연 직할교우회
[교우릴레이] 벨기에 생활과 고생총량 불변의 법칙 - 유승철(법학 77) 38-4-1
대한항공 브뤼셀(벨기에) 지점장으로 발령받아 브뤼셀 미디역에 내려서 어리버리하게 집시 소매치기들의 좋은 표적이 되었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벨기에 생활이 벌써 3년이 지나고 있다. 새삼 느끼지만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간다. 그동안의 벨기에 생활은 나의 50여년 인생에서 가장 다이나믹하고 흥미진진하였고 또한 많은 의미가 있었던 보람찬 것이었다. 우선 엄청난 양의 업무를 소화하면서 나의 존재 가치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부임이후 브뤼셀이 우리 회사 화물운송의 유럽내 허브 공항으로 부각됨으로써 비행기 정기편 운항 횟수가 주2회에서 주6회로 증편이 되었는데, 세계 각지에서 오는 부정기 운항편을 포함하면 하루에 7편이 들어올 때도 있었다. 그 때는 비행기 출발시간과 상관없이 화물 하기 및 탑재...
독일
[애기호랑이] 독일 교환학생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 원다솜 (환경보건 08) 38-5-2-2
아직 겨울바람이 불던 3월에 정신없이 독일로 건너가 현지 적응에 정신없었을 때, 독일교우회에서 행사를 알리며 꼭 참석하라는 소식을 받고는 놀랍고 기뻤습니다. 제가 독일 교우회에 신고도 하지 않았는데, 행사참석 안내와 독일 생활의 조언이 가득한 연락을 받고는 “고대는 학창시절도 좋지만, 졸업후에 더욱 큰 고대인이 된다”는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5월 중순 독일 교우회의 볼링대회를 통해 65학번 김영조 대선배님부터 여러 선배님의 따뜻한 환영과, 즐거웠던 시간, 그리고 학생인 저희들에게는 분에 넘친 식사 등으로 함께 같던 교환학생 우리 셋은 며칠을 교우회에 대한 이야기만 하며 지낼 정도였습니다. 더욱이 프랑크푸르트 인근 고도시인 비스바덴에 거주하는 조인학 선배님께서 저희 셋을 초청하여 시내 구경, ...
이탈리아
조경희 교우 개인전 열어...9월 7일~16일 서울에서 개최 38-5-1-1
조경희(미술교육 92) 교우가 9월 7일부터 9월 16일 서울 갤러리 자작나무에서 ‘두 세계의 사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조경희 교우는 1996년 모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 공대 미술사학과와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미술원 장식미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5번의 개인전과 6번의 그룹전을 열며 현재 이탈리아에서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경희 교우는 2-3년에 한번씩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해왔다. 조경희 교우는 “한국과 유럽이라는 두 공간 사이에 걸쳐 살아가면서 서로 다른 두 세계의 가치와 개성을 존중하며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임을 깨달았다”며 “우리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아...
독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이번 2학기에 독일 만하임 대학교로 교환학생 온 10학번 경영학과 강창희라고 합니다! 독일에 온지는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인사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ㅠㅠ 만하임 대학교에 이번에 고대 경영대에서 5명의 학생이 파견되었는데, 그 중 독일 교우회 홈페이지에 가입한 사람은 아직 저뿐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교우회보를 받았던 것도 저 뿐이었는데, 오늘 메일함을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9월 15일 독일에서 교우회 선배님들의 고연전이 있었다는 소식을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미리 독일로 교환을 오셨던 선배님들의 후기로, 독일 고연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을 받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ㅠㅠ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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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경제특구에서 - 남준성(노문 88) 37-3-1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사드립니다. 이곳 우즈베키스탄에서 생활한지 이제 4년 남짓, 아직도 모든 것에 서툴고 한국이 그립기만 한 외국 생활 초년병이 유럽총연합회 교우회보에 글을 싣는 다는 것에 선배님들의 그동안 쌓아올린 명성에 누가 되는 것은 아닌가하여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이곳 우즈베키스탄에는 고대교우회가 아직 결성되어있지 않고, 주변에서도 교우들을 찾아보기가 어려워 교우회 소식에 대해 둔감한 체 생활하던 차에 우연한 기회에 유럽총연합회 활동소식을 듣고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총연합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매달 받아보는 유럽총연합회 교우회보를 통해 유럽 및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교우들의 활동을 접하게 되니 마치 신천지가 열리는 듯 하였고, 현재 저의 어려움은 이미 선배님들도 외국생...
스페인
스페인 교우회가 출범합니다 - 이기욱 스페인 교우회장 36-1-2
자랑스런 고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초대 고대 스페인교우회장을 맡게된 서문학과 84학번 이기욱 입니다. 여러면으로 부족한 점이 많으나 교우 여러분들의 후원을 든든하게 생각하며 모교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우리 고대 교우들이 서로 의지하며 선배님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태양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고대 교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스페인은 인구 4천7백만의 유럽 5대 강국이며, 역사적으로 과거에는 ‘해가 지지 않는 대제국’을 건설하기도 하였으며, 이 곳 한인 사회는 주로 1980년경 라스팔마스 원양어선 기지를 중심으로 한 선원 및 태권도 사범들의 移民史를 통하여 형성 되었습니다. 재스페인 고대 교우는 최근 한국 주요 ...
카자흐스탄
교우릴레이(23) 카자흐스탄에서 꾸는 꿈 - 김상욱(국문 86) 36-3-1
유럽총연합회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교우들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들 교우간의 교류를 위하여 ‘교우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교우릴레이는 글의 내용에 구애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유럽총연합회 교우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독일의 김인홍 교우, 영국의 임시창 교우, 프랑스의 신근수 교우, 러시아의 이세훈 교우, 스웨덴의 유명연 교우, 오트리아의 김신자 교우, 터키의 김성렬 교우, 남아공의 민경준 교우, 쿠웨이트의 박정길 교우, 의정부지검 검사 우남준 교우, 프랑스의 서정호 교우, 독일의 박돈희 교우, 네덜란드의 김영원 교우, 프랑스의 김재호 교우, 우크라이나의 박승현 교우, 전 독일교우회장 오상덕 교우, 나이지리아의 정병훈 교우, 모교 교수 김세원 교우, 헝가리 교우회장...
네덜란드
'만나기는 쉬워도, 헤어지기는 어려워' -정기총회를 회고하며 - 이진희(농화학 81) 36-4-2
고대교우회 유럽총연합회 2012년도 정기총회와 제2회 친선체육대회와정기총회가 열린지도 벌써 40여일이 지났다. 유럽총연합회 전체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 네덜란드에서 열리게 되어, 그동안 네덜란드교우들과의 모임만을 가졌던 네덜란드교우회가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교우들의 중심지로 떠오른 것 같아 우리 네덜란드 교우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행사를 치루고 난 뒤, 유럽총연합회 전체행사의 위상에 걸맞게 잘 준비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참석 교우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들어 앞으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유럽총연합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받고는 네덜란드 교우들은 사실 많이 당황하였고, “과연 우리가 이 큰 행사를 치러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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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22)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 - 백재현 (전기공학 71) 35-4-1
‘알라후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는 뜻을 지닌 말로 기쁠 때나, 그들의 바람을 이루고자 할 때, 상대를 칭찬하고 싶을 때, 행복감을 얻었을 때 무의식적으로 사용되며, 하루 다섯 번 기도를 드릴 때마다 반드시 기도문에 포함되는 무슬림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표현이다. 세계 제1의 석유매장량과 생산, 무슬림의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재원 시절의 5년간을 포함 10여년의 세월을 보내고 나니, 이제 내게도 이 ‘알라후 아크바르’가 무척 친숙하게 다가온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프로젝트가 발주되고 있으며, 풍부한 석유매장량은 현재 연간 30억배럴 생산기준으로도 앞으로 80년은 지속 가능한 신으로부터 축복받은 자원부국이다. 사우디 정부는 생산된 원유를 가동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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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기총회 이모저모
▲ 2012년도 정기총회는 원거리로 인한 어려움을 고려하여 독일 영국 프랑스에서 가장 입지가 가까운 네덜란드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는데 50년대 학번의 최고참 선배이며 유럽총연의 자문위원인 유태호(정외 53) 교우는 프랑스 파리에서 자동차편으로 부인 Theresa Rion여사와 딸 Anna Sophia양과 함께 참석하여 젊은이 못지 않는 노익장과 함께 뜨거운 교우애를 과시하였다. ▲ 유럽총연은 정기총회에 앞서 일주일간의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이메일을 통한 회장단 회의를 열어 총회에서 심의할 안건을 사전에 부의하였는데 이는 자칫 총회에서 소홀히 다룰 수 있는 정기총회의 심의 사안을 회장단회의에서 사전에 서면을 통하여 면밀히 심의하기 위한 것으로 회장단회의 심의 덕분에 총회에서는 모든 안건이 별 이의 없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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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합회 2012년도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 이양섭 교우회장 02
유럽총연합회의 2012년 정기총회가 아름다운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게 된 것을 30만 교우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009년 창립된 유럽총연은 유럽지역뿐만 아니라 CIS, 중동, 아프리카의 교우들을 아우르면서 교우 친목과 학교 발전을 위해 활동하면서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3이라는 숫자는 세계 어디에서나 가장 안정적인 숫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창립 3주년을 맞는 교우회 유럽지부 연합회가 앞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해나갈 기반을 만들었다는 믿음에 더욱 큰 반가움과 기쁨을 갖게 됩니다. 지금까지 알찬 교우 모임과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통해 해외 교우들의 광장이 되어온 유럽총연이 앞으로 더욱 크게 열린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지난 한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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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합회 2012년도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 김병철 총장 01
존경하는 양해경 고대교우회 유럽총연합회 회장님과 친애하는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 먼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의 유럽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뜻 깊은 행사를 위해 많은 정성을 아끼지 않으신 양해경 회장님과 유럽총연합회 회장단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유럽 및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에 계신 우리 고려대학교 교우님들께서 그동안의 회포도 풀고 교우로서의 자부심 또한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 자리에 어울려 화합과 결속의 묘를 보다 공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이곳 한국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본교 부속 농장에서 모내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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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 '자원 없이 미래 없다 - 석유 찾아 백만마일' 김태원(경제 81) 34-4-1-1
남미의 페루 리마에서 인사 드립니다. 남미? 페루? 유럽총연 맞아? 당연히 아니지요. 제가 유럽총연의 교우릴레이에 이렇게 기고하게 된 것은 지난 2007. 2월부터 2010. 1월까지 약 3년간 영국 런던에서 주재하며 영국 교우회 및 유럽 총연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인연에 기인합니다. 2012년초부터는 페루 교우회 회장을 맡으면서 최근에는 미주총연에도 가입했으니, 유럽총연 OB, 미주총연 YB가 되겠습니다. 양원묵 유럽총연 대외협력위원장님으로부터 원고 청탁과 함께 ‘한번 구주는 영원한 구주다’는 예언과도 같은 격려 말씀을 듣고 용기를 내어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25년 간 SK이노베이션 (구 유공)의 해외유전개발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그 동안 미얀마, 미국, 영국...
폴란드
모범지부 회장 인사말 - 김영완 (행정 73) 폴란드교우회 회장 34-3-2-1
유럽 총연합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폴란드교우회가 모교 교우회로부터 모범지부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과 반가움보다는 먼저 놀랍고 죄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국가 교우회보다 적은 교우 수, 지리적 사정 등으로 유럽총연합회의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저희 폴란드교우회가, 이렇듯 모범지부로 선정되고 보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교우활동을 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알고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은 갈 수없는 동토의 땅으로 인식되었던 폴란드가 한국기업에 문호를 개방한지도 벌써 31년이 되었습니다. 문호개방 직후부터 많은 한국기업이 이 기회의 땅에 진출하기 시작하였고, 고대 교우들도 이 대열에 합류하여 주재원으로 또 사업가로 폴란드에 둥지를 틀기 시...
프랑스
모범지부 회장 인사말 - 김재호(법학 80) 프랑스교우회 회장 34-3-1-1
저희 프랑스 고대 교우회가 5월5일 모교에서 있었던 개교기념일 행사에서 2012년 모범지부로 선정되었습니다. 전 세계에 많은 고대 교우회 지부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지부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과분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유럽총연합회를 이끄시면서 지부 활동을 적극 격려해 주고 계신 양해경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모교 사랑의 마음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후배 프랑스 교우님들께도 감사 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프랑스 교우회는 유럽 내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교우회 중의 하나이고, 52학번 선배님으로부터 08학번 교환학생 후배에 이르기까지 세대 차이가 매우 큰 많은 교우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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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연합회 창립 3주년 기념 좌담회
고려대학교 교우회 유럽총연합회가 창립 3주년을 맞았다. 2009년 4월 18일 , ‘보고 싶은 교우, 찾고 싶은 교우회, 기대고 싶은 고대’를 기치로 내 걸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힘찬 출범의 돛을 올린 고려대학교 교우회 유럽총연합회가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교우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이제 출범 3주년을 맞게 된 것이다. 유럽총연합회는 출범 3주년을 맞아 50년대 60년대 학번의 유럽총연합회 원로 교우들의 지난 3년간의 회고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가상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 방식은 유럽총연합회 4대 권역의 원거리에 거주하는 교우들이므로 이메일과 전화 인터뷰를 하였고 이를 엮어 좌담회 형식으로 편집하였다. -참석자 명단-유태호 (정외 53) 교우 : 프랑스, 전 UNESCO 국장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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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릴레이(20)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 - 정재근(행정 79) 33-5-1
1. 인문학적 삶에 대하여 독일에 가면서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이 있었지만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문학 책을 읽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에서 행정학과 법학을 공부하고 한국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미국 대학원에서는 도시계획학과 지역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이른 바 실용학문을 공부해 왔습니다. 또한 그때까지 28년의 공직생활 내내 조직관리가 어떻고, 인사가 어떻고, 리더십이 어떻고, 경제가 어떻고, 경영이 어떻고, 효율이 어떻고 등등의 주제에 둘러싸여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독일에 가면 도착하는 바로 그날부터 현실문제의 구체적인 방법을 얘기하는 이런 기능적인 책들은 결코 보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대신 인간을 얘기하고 가치를 얘기하고 철학과 사상을 얘기하...
독일
유럽총연 사업이사직을 맡으며 - 김용학(영교 82) 33-3-6
헝가리에 재직하고 있을 당시, 유럽총연합회의 출범소식을 듣고 가슴이 무척 설렜습니다. 그동안 각 국가별로 활동하던 교우회가 드디어 그 구심체를 결성하여 세계 선도대학이라는 모교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데 앞장서게 되었음에 새로운 열정이 마음속에서 솟아 나왔습니다. 헝가리 지부 회원으로 그리고 회장으로 지난 3년간의 유럽총연합회의 활동을 체험하면서, 양해경회장님이하 임원들의 수고와 산하 국가 교우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 사업이사로 직접 유럽총연합회에 참여하게 되니 기쁨과 함께 두려움이 앞섭니다. 모교와 교우회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다는 기쁨과, 선배 교우들께서 총연합회와 각 국가에서 교우회를 위해 헌신하신 그 노고를 잘 이어받아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된다는 마음에 다시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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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 유럽총연합회 창립 3주년] 이양섭 교우회장 축사 02
교우회 유럽총연합회 창립 3주년을 30만 교우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009년 4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창립된 유럽총연합회는 유럽지역뿐만 아니라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의 교우들을 아우르면서 교우 친목과 학교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4월 18일은 우리 모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날이면서 우리 교우회 역사에서도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날이 되었습니다. 3이라는 숫자는 세계 어디에서나 가장 안정적인 숫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창립 3주년을 맞는 교우회 유럽총연합회가 앞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해나갈 기반을 만들었다는 믿음에 더욱 큰 반가움과 기쁨을 갖게 됩니다. 지금까지 알찬 교우 모임과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통해 해외 교우들의 광장이 되어온 유럽총연합회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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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 유럽총연합회 창립 3주년] 김병철 총장 축사 01
존경하는 양해경 유럽총연합회장님,그리고 자랑스러운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 먼저 2012년 4월 18일, 고려대학교 교우회 유럽총연합회의 출범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그간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교우간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남다른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신 양해경 회장님과 유럽총연합회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우 여러분들의 남다른 열정으로 유럽총연합회는 지난 3년 간 명실 공히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가슴 뭉클한 교우애를 느끼고 모교의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습니다. 희망은 그것을 품는 사람으로 하여금 찬란한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그리고 지난 추억은 다가올 미래를 보다 아름답게 맞이 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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