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광장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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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설에 즈음하여 - 유럽총연합회장
유럽지역 교우 여러분! 유럽총연합회 웹 사이트가 오랜 산고 끝에 10월 10일자로 공식 오픈하였습니다. 유럽총연합회는 지난 4월 18일 역사적인 출범을 한 이래, 6월에는 조직 체계와 임원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7월에는 뉴스레터를 발행하였고, 교우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으로 금번에 웹사이트 www.kuaa.eu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www.kuaa.eu는 유럽 교우 여러분들의 추억을 나누고 우리들의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하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또한 유럽 각지에 흩어져 활약하고 계시는 우리 교우 여러분들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글로벌 고대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어, “보고 싶은 교우” ”찾고 싶은 교우회” “기대고 싶은 고대”를 만드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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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주네델란드 대사(자문위원) 축사 Kimyoungwon
유럽 총연합회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이곳 유럽땅에 고려대학교 교우회 총연합회가 창설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4월 18일에 이기수 총장님꼐서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하시고 이 계기에 유럽 각 지부 회장단과 여러 교우님들이 의기를 투합하여 이곳 이역만리 유럽에서 고대 교우회 유럽총연합회가 설립되었습니다.그간 유럽에서의 교우회는 교우님들이 국가별로 각지에서 국가단위로 교우회를 결성하여 활동하여 오시다가 이번에 세계 주요 권역별로 교우회 지부 연합회를 결성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족의 대학 고려대학교의 졸업생들이 머나먼 유럽으로 진출하여 여기에서 만나 유럽에서 뭉쳤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고대인들이 지성과 패기로서 이역만리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고대인의 자긍심을 ...
오스트리아
교우탐방 - 이종호 (경영 58) 교우 Jongholee
<교우탐방> 오스트리아 이종호 교우(경영 58)1970년 2월 25일, 눈이 펑펑 쏟아지는 비엔나의 공항에 도착하며 이종호교우의 비엔나 생활은 시작되었다. 수년간의 지사장 활동만 마치면 다시금 한국으로 귀국한다는 것이 어느덧 39년이 흘러 이제 6개월만 있으면 만 40년의 비엔나 생활을 맞게 된 이종호교우는 비엔나에 첫발을 내딛은 그 날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세월의 빠름인가, 언제나 선배들의 모습만 보였는데 어느덧 선배분들은 간 데 없고 비엔나의 최고 선배교우로서 후배교우들만을 접할 수 있다며 이종호 교우는 지난 39년간을 회상하였다. 부인을 한국에 두고 단신 지사장으로 비엔나 도착하여 지사업무에 전념을 다하던 이종호교우는 1년 뒤 본사가 문을 닫게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된다. ...
독일
업체탐방 - Kim Shopping Kimshopping
김왕진(생물 76)-신혜진(생물 76) 부부교우는 지난 7월초부터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앞에 종합 선물센터를 개장하였다. 주방용품과 일반 선물용품이 전시된 1층과 고급 의류 및 유기농 화장품 등이 전시된 2층으로 매장을 꾸몄으며, 그 위치 또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으로 유럽 오느 곳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쇼핑 후 독일이나 유럽 오느 도시로의 여행도 용이하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전철로 10분) 또한 면세 혜택은 물론이고 카드 결제도 가능하며 교우들의 방문 시에는 일요일이나 국경일에도 미리 연락할 경우 평일과 같이 편안한 쇼핑을 즐기실 수 있다고 한다. 홈페이지: www.kim-shopping.com주소: Am IIauptbahnhof 12 60439 Frankfurt am MainT...
독일
66학번에서 06학번까지 - 여교우가 한 자리에 Kuwomen
독일
나와 고대와 독일 - 박돈희 (정외 60) 상임이사 Donheelee
박돈희(정외 60·상임이사) 독일로 온지 40년만에 유럽총연합회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깊은 감회에 젖었습니다. 뉴스레터 창간호에 실린 창립멤버와 참석교우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면 안암의 언덕에 우뚝 솟은 고대캠퍼스에서 보낸 4년이란 학창생활이 시공을 뛰어넘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응집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응집력은 자유, 정의, 진리라는 기치에 기초하고 있는 고대정신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1960년 4.19학생의거가 일어나던 해 입학한 저에게는 이어진 군사혁명 등 시대적 상황으로 프레쉬맨의 젊음, 낭만과 꿈을 접은 채 민족모순, 계급모순을 놓고 캠퍼스 잔디밭에 삼삼오오 모여 고민하기도 하며 가치혼돈을 겪고 있었습니다. 가장 감성이 예민한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
영국
유럽총연 창립을 축하드리며 - 정기행 (경영 73) Jungkihang
존경하는 이기수 총장님, 양해경 선배의 열정과 전 유럽지역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후원 아래 출범한 유럽총연합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명예회원으로서 민족의 요람, 자유 정의 진리, 지성과 야성의 전당, 민족/세계/명품 고대를 향한 모교와 교우회의 무한 발전을 위해서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고자 합니다. 한편 유럽총연합회 창립을 위하여 음양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3년간의 런던 시절을 돌이켜 보건데 가장 소중했던 추억은 각 분야에서 고대의 명성을 드날리시던 선후배님들과의 필연적인 만남이었으며, 이 덕분에 전대미문의 장기에 걸친 세계 금융위기의 현장 속에서도 네트워킹을 통한 신속하고도 오픈된 정보교류로 어려움을 헤쳐나가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
프랑스
파리에서 - 신근수 (불문 65) 상임이사 Article_image
파리에서 – 신근수(불문 65·상임이사) 7월의 파리는 화사하다. 해도 길고, 날씨도 좋다. 해마다 여름휴가가 시작되면, 한국으로부터의 방문객들이 많이 늘어난다. 모교 불문과 교수 전성기 교우(65학번 문과대 불문학과. 모교 교무처장 등 역임.현 한국 불문학회 회장)가 파리를 방문했다. 소나기가 한바탕 쏱아지더니 화사한 석양이 지평선에 눈부신 노을을 물들이는 저녁이었다. 그는 말했다. “프랑스 외무성에서의 만찬이 공식일정이라더군. 더 중요한 약속이 있다며 양해를 구하고 빠져나왔지, 하하.” 대학을 졸업한 후에 우리가 몇번이나 만났는가 계산하여보니, 대개 10년에 한번 꼴이었다. 프랑스 유학을 마친 뒤 그는 모교로 곧장 갔고, 나는 내쳐 파리에 살아온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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